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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1/0200000000AKR20151221177600017.HTML?input=1195m
" 지금 통신사로 오래 아주아주 오래 쓰고 있는데 요금도 그대로 혜택도 더 안줘요 "
" 장기 VIP 고객인데 혜택도 없고 통신사를 갈아 타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
하는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혜택이 없는 장기고객은 VIP 고객일까요 ?
이제는 그래도 알만한 분들은 안다는 인터넷 해지 방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이런 기사를 다룬적이 있습니다
착한 고객은 오히려 요금이 비싸게 내고 오히려 민원이나 해지 한다는 고객은 혜택을 더 받는다 ...
왜 다른통신사로 간다는 고객이 혜택을 더 받는다는거지 ??? 의문이 당연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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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안에 중도 해지한다고 전화 하는 고객들에게 방어가 들어 갑니다 통신사는 손해니까 당연히 잡는겁니다
이부분을 악용 한다는것 때문에 많이 기사화 되고 있는데요
진상 고객이다 악용한다 말이 많지만 ....
개인적으로는 소위 착한 고객들한테 1년이 되면 먼저 전화해서
"고객님은 장기 VIP 고객으로 선정 되셔서 0만원의 상품권과 요금 할인을 0000원 해드리며 무료개월 0만큼 넣어드릴께요 ~ "
라고 먼저 전화를 한다면.... 을~매 ~나 좋을까요 ? 악용이나 진상이란 단어가 좀 빈정 상하게 다가옵니다 ....
해지 방어는 말 그대로 방어 입니다
해지 한다는 고객 한테 " 해지 하시말고 저희꺼 써주세요 ~그대신 이렇게 혜택을 드릴께요 ~ " 제안받는겁니다
안타깝게도 이 제안은 해지한다는 고객에게만 해당됩니다
위약금은 할인 반환금으로 개통후 할인받은 금액을 반환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략 무약정 요금 - 현재 납부 요금 ×사용개월수 입니다
개통후 정상 요금 납부한기간이 1년이 되면 위약금이 제일 적게 나오는 시기가 됩니다
이때 주저 없이 무조건 전화를 본사로 하면 됩니다
참고로 해지부서 연결은 정말 안될때는 겁이나도록 질리도록 연결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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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타사로 인터넷을 변경 할것인가 VS 약정을 계속 유지 할 것인가 선택권이 주어 집니다
1년 이후 부터는 위약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결정권이 있는 시기는 1년 되는 그달!!이 최적기 입니다
계속 유지하는게 무의미 하다고 판단 되시면 주저 없이 통신사 변경을 하면 됩니다
◆ TIP ◆
위약금이 최대한 적게 나오게 하려면 ??
통신사들 장비는 무엇이든 3년 임대 입니다 와이파이나 무선전화기 등등 소소한것들도 약정을 걸기 때문에
만약 1년마다 통신사 변경을 계획하는 분이시라면 최대한 통신사 임대 장비는 줄이는게 좋습니다
와이파이나 집전화기는 개인소유 장비로 이용하시면 1년마다 최소의 위약금이 나오게 됩니다
당연히 위약금이 적은 고객에게 해지방어공격도 훅훅 잘 들어오니까 수월하게 비교를 하실수 있게 됩니다
통신사들은 계속 신규 가입 유치에 혈안이 되있기 때문에 나하나쯤 빠져도 금방 신규 가입자가 채워 집니다
서로 뺏고 뺏기는 돌고 도는 구조 에서 한통신사를 굳이 착한고객 소리 들으며 유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정이 힘들다면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인터넷 일번가에 문의 주세요
인터넷 일번가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 ^ ^
조만간 더 조은 글 유익한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_ _ )
★★해지방어 2탄 ! 유혹,,,,그리고 함정 ( 같이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글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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